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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우승했지만 토트넘으로 17위 했는데? 英 매체 충격 주장 "레비, 팬심 있다면 포스테코글루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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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을 만들어냈지만, 리그에서는 처참한 성적을 남긴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17년 만(2007/08 칼링컵)의 트로피이자, 1984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서 달성한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EL 우승했지만 토트넘으로 17위 했는데? 英 매체 충격 주장 "레비, 팬심 있다면 포스테코글루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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