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대체자' 찾았다! 'HERE WE GO' 맨체스터 시티, '프랑스 외질' 영입 관심…'465억' 지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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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라얀 셰르키(올랭피크 리옹)를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소식을 인용해 "맨시티가 팀을 떠나는 레전드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셰르키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잠재적 계약 세부 사항을 문의했다. 이제 맨시티는 SSC 나폴리 이적이 유력한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 명단에 셰르키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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