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축구 대표 유영아·이은미, 30일 콜롬비아전서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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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최동준 기자 = 26일 인천 문학축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전가을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유영아와 기뻐하고 있다. 2014.09.26.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약 10년간 여자대표팀에서 활약한 유영아와 이은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영아는 2009년 부산 상무(현 문경 상무)에 입단한 뒤 인천 현대제철과 구미 스포츠토토(현 세종 스포츠토토)를 거쳐 지난해까지 서울시청에서 공격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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