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황희찬 팰리스행 물거품 되나?…"현재 울버햄튼이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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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황희찬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됐다. 다만 이적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울버햄튼 소식통인 '몰리뉴 뉴스'는 22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선수들의 매각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황희찬이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 임대료와 1,200만 파운드(약 224억 원) 완전 이적 옵션 패키지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직 계약이 만료된 것은 아니지만, 이적 시장 마감 전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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