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영입된 첼시 주앙 페드루, 2골 폭발로 클럽월드컵 결승행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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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한 지 일주일된 이적생 주앙 페드루가 첼시를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올렸다.
첼시는 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플루미넨시(브라질)와 경기에서 페드루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의 또 다른 4강전 승자와 14일 오전 4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첼시는 32개국으로 확장된 클럽 월드컵 체제에서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주일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에서 영입한 페드루는 결승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페드루는 최근 이적해 8강전 파우메이라스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클럽 월드컵에 데뷔했고, 이날 4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브루질 출신인 페드루는 공교롭게 자신의 첫 프로 데뷔팀이었던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했다.

페드루는 전반 18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통렬한 오른발 슛으로 첫골을 터트렸고, 후반 11분 왼쪽 골지역 앞으로 파고들며 역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생산했다. 과거 친정팀을 상대로 두 골을 터트린 페드루는 골 뒤풀이를 하지 않았다.
주앙 페드루는 후반 15분 첼시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니콜라 잭슨과 교체됐다.
플루미넨시는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안간힘을 썼으나 첼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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