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파머 축구 보는 건 특권…메시 같았어" 흥분한 첼시 전설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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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9/202505291134772935_6837cb6d9e1d0.jpg)
[OSEN=강필주 기자] 콜 파머(23, 첼시)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비교되며 극찬을 받았다.
파머가 뛴 첼시는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레알 베티스를 4-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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