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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찾아' 리버풀 유스 출신, 정든 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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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캘러허의 몸값을 정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브렌트포드의 관심을 받는 퀴빈 캘러허의 몸값을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71억 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캘러허는 리버풀 유소년팀 출신 골키퍼로, 지난 2019년 1군에 데뷔해 주로 컵 대회를 전담하는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았다. 리버풀의 주전이 '월드 클래스' 알리송이었기에 기회는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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