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사람이냐' 조타 장례식 불참+최후통첩…'막장 인성' 디아스, '공공의 적'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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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콜롬비아 현지 언론 피페 시에라 등을 인용해서 "디아스는 리버풀에 '조건에 맞는 재계약을 제시하거나, 이적 제안을 받아들여 협상에 나서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실상 ‘재계약이냐, 매각 승인(이적)이냐’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는 최후통첩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리버풀 내에서 연봉 순위 16위에 머물러 있다. 주전 윙어이자 공격 포인트도 꾸준히 쌓고 있음에도, 스쿼드 내 연봉이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중앙 공격수와 윙어를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까지 입증한 디아스는, “이 정도 대우라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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