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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 장면 안 봤으면" 첼시 전설, 우승했지만 '묘연한 아들 행방'에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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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첼시 전설 조 콜(44)이 아들을 잃어버리는 해프닝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콜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레알 베티스와 첼시가 벌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의 'TNT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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