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GK' 방출한다…'HERE WE GO' 제2의 쿠르투아 영입 유력!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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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를 찾았다. 벨기에 출신 유망주 골키퍼 젠네 라멘스(로얄 앤트워프)가 그 주인공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로얄 앤트워프와 라멘스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며, 라멘스는 맨유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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