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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다 떠먹여줬다!' 해리 케인,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첫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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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가 차려준 밥상을 해리 케인(32, 뮌헨)이 맛있게 먹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마이클 올리세의 멀티골이 터져 라이프치히를 6-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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