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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아니라 배구공" EPL 새 공인구에 '불만 폭발'···"장담해, 아무도 똑바로 공 못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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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경기에서 선방쇼를 펼친 다비드 라야. ESPN FC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경기에서 선방쇼를 펼친 다비드 라야. ESPN FC 캡처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들이 새로운 공인구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2025-2026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새로운 공인구 후원사가 됐다. 기존에 PL은 ‘나이키(NIKE)’가 후원사로 공인구를 만들었다.

이번 시즌 푸마가 만든 새로운 공인구 ‘푸마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 브릴리언스(이하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는 지난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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