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떠난 토트넘 이적설…"레비 회장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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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이강인이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던컨 캐슬 기자는 23일(한국 시간) '더 트랜스퍼스 팟캐스트'를 통해 "토트넘이 아스널행이 임박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에 실패한 뒤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10년 동행을 마치고 미국 프로축구 무대로 떠난 토트넘은 대체자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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