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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NOW]"PSG 강점 줄이겠다" 2년 전 이스탄불 아픔 지우겠다는 인자기, 우승하고 재계약 의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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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메오네 인자기 인테르 밀란 감독.


▲ 시메오네 인자기 감독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스포티비뉴스=뮌헨(독일), 이성필 기자]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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