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쇼핑' 시작! UCL 진출한 뉴캐슬, 오일머니 등에 업고 음뵈모, 게히, 가르시아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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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폭풍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02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매수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이 됐다. 뉴캐슬은 인수와 함께 에디 하우 감독을 선임했다. 첫 시즌인 2021-22시즌은 11위에 그쳤다. 이후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를 했다. 2022-23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무려 21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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