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플레이메이커 공백에 이강인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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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을 LAFC로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국 스타에게 눈을 돌렸다. ‘숙명의 라이벌’ 아스날에 에베레치 에제를 빼앗긴 뒤, 토트넘의 시선은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에게 향하고 있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즈의 기자 던컨 캐슬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풋볼 트랜스퍼스를 통해 “토트넘은 아스날에게 에제를 하이재킹당한 뒤, PSG의 이강인을 영입 리스트 최우선에 올려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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