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들 영국 도착"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빅사이닝' 일어나나…"맨시티-리버풀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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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호드리구의 대리인들이 영국에 도착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호드리구의 대리인들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등 관심있는 구단과 대화를 하기 위해 영국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드리구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산투스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꾸준히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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