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오명 씻고 발롱도르 후보로 도약한 뎀벨레, PSG 떠난 음바페와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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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의 우스만 뎀벨레.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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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는 이제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다.
뎀벨레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번시즌의 선수’에 선정됐다.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사실상의 ‘MVP’인 셈이다.
뎀벨레는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15경기에 출전해 8골6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우승을 이끌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뎀벨레는 토너먼트 라운드 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릴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 우승의 일등 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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