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이제 시작일뿐…정점 아냐" 포스텍 토트넘 감독,경질설속 휴가지서 띄운 위풍당당 메시지[호주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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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경질설이 퍼져나가는 가운데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가족휴가 중 자국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조국 그리스를 향했다. 토트넘에서의 미래와 관련한 부정적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휴가중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냈다. 토트넘에서 다 못이룬 꿈과 야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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