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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UCL 올해의 선수' 뎀벨레, 발롱도르 0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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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굴욕을 당했던 우스만 뎀벨레(28)가 세계 최고 선수에 등극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테르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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