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축하 퍼레이드…일부 지역선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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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이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팬들과 시민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프랑스 최초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이 조국에서 환대를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했다. 선수단은 이날 독일 뮌헨에서 파리로 이동한 직후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오픈 톱 버스에 탑승한 선수단은 샹젤리제 거리에서 에투알 개선문까지 1시간가량 이동하며 파리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브라질 출신의 주장 마르퀴뇨스는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번쩍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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