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빌딩 개시, 울버햄튼서 쿠냐 영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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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쿠냐 영입을 완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쿠냐는 비자와 등록 과정을 마치면 공식적으로 맨유 선수가 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10억 원)다. 이는 쿠냐의 계약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이다.
맨유가 쿠냐 영입을 완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쿠냐는 비자와 등록 과정을 마치면 공식적으로 맨유 선수가 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10억 원)다. 이는 쿠냐의 계약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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