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위 울버햄튼에서 15위 맨유로…쿠냐 오피셜! 호일룬-디알로와 공격진 구성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기자=마테우스 쿠냐가 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의 쿠냐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은 비자 발급 및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확정된다"고 공식발표했다. 예상 이적료는 7,400만 유로(약 1,161억 원)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서 후벤 아모림 감독을 거치며 2024-25시즌 무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선 15위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