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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발견한 보석' 박현빈이 키우는 꿈…"언젠가 대표팀에 갈 기회도 오지 않을까요?"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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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발견한 보석' 박현빈이 키우는 꿈…"언젠가 대표팀에 갈 기회도 오지 않을까요?"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환 기자) "22세 자원으로 뛰는 게 아니라 주전으로 뛰고 있다."

부천FC의 사령탑 이영민 감독이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가 끝난 뒤 부천 미드필더 박현빈을 두고 남긴 코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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