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유로파리그 우승,이제 시작일뿐…정점 아냐" 포스텍 토트넘 감독,경질설속 휴가지서 띄운 위풍당당 메시지[호주ABC]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로파리그 우승,이제 시작일뿐…정점 아냐" 포스텍 토트넘 감독,경질설속 휴가지서 띄운 위풍당당 메시지[호주ABC]
<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60201000100000010471.jpg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우리는 이제 겨우 맛을 봤을 뿐이다. 다시 그 자리에 서도록 더 확실히 해야 한다."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경질설이 퍼져나가는 가운데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가족휴가 중 자국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조국 그리스를 향했다. 토트넘에서의 미래와 관련한 부정적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휴가중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냈다. 토트넘에서 다 못이룬 꿈과 야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