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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일전' 맞는 홍명보호, 자존심·우승 모두 챙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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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동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운명의 한일전' 맞는 홍명보호, 자존심·우승 모두 챙길 수 있을까
6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홍명보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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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주민규가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을 상대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003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역대 동아시안컵에서 5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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