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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상징 7번' 토트넘 새 주인은 이강인?…손흥민 계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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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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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다시 한국인 미드필더 영입에 손을 내밀었다. 여름 이적시장 내내 삐걱거린 영입 전략 속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마지막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날에 빼앗긴 뒤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이적료로 5,000만 유로(811억 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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