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강등권' 수원FC·제주·대구, 모두 못 이겼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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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생존 경쟁이 접입가경인 가운데 9위 수원FC, 10위 제주SK, 12위 대구FC가 모두 이기지 못했다.
수원FC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내주며 김천 상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던 수원FC(승점 31, 39득점)는 기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생존 마지노선인 9위 자리를 지켰으나 10위 제주(승점 31, 29득점)와 승점 차 없이 다득점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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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던 수원FC(승점 31, 39득점)는 기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생존 마지노선인 9위 자리를 지켰으나 10위 제주(승점 31, 29득점)와 승점 차 없이 다득점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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