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유행하는 세리에 A, 감독직 돌고 돈다…알레그리 2기에 이어 사리 2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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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세리에 A에서 친정팀 복귀가 유행하고 있다.
SS 라치오는 지난 2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치오 사리가 1년 3개월 만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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