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참담한 소식! 김민재 왼발 물혹 생겼다니…뮌헨, 클럽 WC 앞두고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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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의 몸상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한 모양이다.
지난해 10월 당한 아킬레스건염 부상에 이어 발에 물혹까지 생긴 게 확인됐다는 소식이다. 최근 6월 국가대표팀 소집에도 발탁되지 않은 김민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복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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