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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다니 "손흥민 사우디에 팔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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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다니 "손흥민 사우디에 팔 수 있지만…"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합성 사진. 사진=티로 데 칸토
손흥민(토트넘)의 이적설이 올여름 국내 축구계 화두다. 현지에서도 꽤 화젯거리인데, 손흥민을 매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이유는 ‘돈벌이’ 때문이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존 웬햄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내보낼 경우 ‘막대한 손실을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며 동행을 추천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변화의 여름을 앞둔 가운데, ‘주장’에 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웬햄의 발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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