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칭찬!…펩 과르디올라, "야말은 부상만 피한다면 역대급 커리어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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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라민 야말을 칭찬했다.
영국 매체 '비인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이자 세계 축구계에서 존경받는 과르디올라가 야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2007년생인 야말은 현 시점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마시아' 출신으로 2022-23시즌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지난 시즌이었다. 야말은 라리가 최연소 선발 기록(16세 38일)과 최연소 득점 기록(16세 87일)까지 갈아치웠다. 기록은 공식전 50경기 7골 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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