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은쿤쿠, 펠릭스, 마두에케…' 파이어 세일 나선 첼시, 최대 14명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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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레스터시티에서 성공시대를 열었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한 첼시는 초반 부진 등을 딛고 결국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첼시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첼시의 1차 과제는 스쿼드 정리다. 많아도 너무 많다. 1군에서 뛸만한 선수만 4명이다. 라힘 스털링, 케파 아리사발라가, 주앙 펠릭스, 벤 칠월, 악셀 디사시, 안드리 산투스 등과 같은 선수들도 완전히 전력 외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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