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김혜성은 멀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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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회 2루 도루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5(229타수 63안타)로 약간 낮아졌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3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아웃됐다. 0-0으로 맞선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6번째다. 최초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판독 결과 이정후가 기술적으로 태그를 피한 장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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