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대표팀 월반' 초대박 中 신예 등장, "내 롤모델은 일본 미토마+유럽 진출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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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명인 번야민(에버그란데 축구학교)은 지난 4월까지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윙어로, 불과 두 달만에 U-22팀까지 5살을 월반했다.
2008년생 번야민은 중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말 놀랍다. U-22팀에 발탁될 줄은 몰랐다. 더 많은 걸 배우고, 꾸준히 U-22팀에 뽑혀 팀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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