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돈이 필요하지 않아" '캡틴' 브루누, 오일 머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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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페르난드스. 연합뉴스페르난드스는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국가대표 소집 후 기자회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를 팔고 싶지 않다고 했다. 물론 내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고 싶다면 보내겠다고도 했지만, 돈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후벵 아모링 감독과 대화를 나눴고, 나에게 가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페르난드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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