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예선 통과 안 했는데…잉글랜드, 북중미 월드컵 더위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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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훈련 모습ⓒ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더위'에 대비해 가열 텐트 훈련을 진행한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열 텐트를 훈련의 일환으로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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