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UCL 결승 지켜본 이유, "벤치에 있어도 이강인만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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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구단이 이미 1년 전부터 점찍은 선수. 과연 이강인(24, 나폴리)의 새 도전이 시작될까.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레 스포르트'는 지난 2일(한국시간) "나폴리 구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서 자신들이 원하는 선수들을 지켜봤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 벤치에 앉아있는 이강인은 팬들이 꿈꾸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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