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발에 물혹 '충격', 뮌헨 2년 '만신창이' 아니면 뭔가…혹사+인종차별+매각설까지 수난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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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말 그대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만신창이'가 된 김민재다.
독일 명문 구단 뮌헨 이적 2년 만에 혹사와 부상,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매각설까지 겹치며 진흙탕 속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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