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난리났다…日 GK, 유벤투스 1-0 격파 주역→"맨유 클래스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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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일본 혼혈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이탈리아 최고 명문 유벤투스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스즈키의 맹활약을 본 일본 언론은 환호성을 질렀다.
파르마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4-2025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터진 마테오 펠레그리노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켜 1-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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