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의 집 잔치' 직관하게 생긴 토트넘…리버풀, 토트넘전 무승부만 거둬도 리그 우승 확정→악몽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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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4/202504241130778739_6809a91301e73.jpg)
[OSEN=정승우 기자] 또 한 번, 토트넘 홋스퍼는 남의 잔치를 지켜보는 입장이 될 전망이다. 리버풀의 리그 우승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손흥민(33, 토트넘)은 2019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이어 또다시 상대의 우승 세리머니를 목격해야 할 수도 있다.
리버풀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79점을 기록, 리그 1위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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