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황희찬 울버햄튼 남는다" 보도 이후…웨스트햄전 선발→PK 실축+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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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은 첫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아쉬움만 남겼다.
울버햄튼은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2 역전승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다.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골을 넣으면서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은 처참했다. 부상, 부진 등으로 인해 울버햄튼에서 자리를 잃었다. 프리시즌에도 제대로 뛰지 못하던 황희찬은 시즌 개막 이후에도 게속 벤치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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