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돈이 없어요!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각 검토?…사우디 알이티하드, 마지막 베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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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제 진짜 돈이 없다! 맨유, 주장을 매각한다고?](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7/132243228.1.jp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표적이 됐다.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페르난데스가 여름 선수이적시장 막판에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후보 행선지는 중동축구 ‘전통의 명가’로 통하는 알이티하드다. 한국축구의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에게도 오래 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클럽으로 역시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이자 맨유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페르난데스를 향한 알이티하드의 관심은 진심이다. 페르난데스는 유럽축구 여름 선수시장이 열리기 직전인 6월에도 사우디의 또 다른 슈퍼클럽인 알힐랄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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