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떠난다고?'…손흥민, 토트넘 2024-25시즌 새 홈 유니폼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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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사우디아라비아행이 이어지는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2025-26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을 통해 입을 새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미키 반 더 벤,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데얀 쿨루셉스키가 메인 모델로 나서 홈 유니폼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여자 팀에선 베서니 잉글랜드, 아만다 닐덴이 등장했다.
손흥민은 메인 모델에는 없었지만 따로 게시물로 언급됐다. 토트넘 공식 SNS는 손흥민이 새 홈 유니폼을 입은 모습과 함께 "손흥민도 우리의 새 유니폼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메인 모델을 제외하고 토트넘 새 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등장한 손흥민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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