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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XX놈" 욕설+코카인 흡입→징계받은 EPL 심판 충격 근황…생활고에 결국 택배기사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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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XX놈" 욕설+코카인 흡입→징계받은 EPL 심판 충격 근황…생활고에 결국 택배기사 전직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욕한 영상과 코카인을 흡입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켜 징계를 받았던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데이비드 쿠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쿠트는 돈을 벌기 위해 택배기사로 직업을 바꿔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쿠트의 근황은 집 앞에 택배를 가져다 놓는 그의 모습을 발견한 한 부부에 의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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