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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머니 게임'. 토트넘 내부에서 불거진, 손흥민 이적에 대한 충격 경고. "득보다 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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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머니 게임'. 토트넘 내부에서 불거진, 손흥민 이적에 대한 충격 경고. "득보다 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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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의 이적은 결국 '머니 게임'이다.

토트넘 전문 소식지 토트넘홋스퍼뉴스는 3일(한국시각) '손흥민의 거취에 관해 아직까지 토트넘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이 이적했을 경우 손익 계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올 여름 손흥민 이적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개월 동안 손흥민의 기량은 급격히 떨어지만, 여전히 강력한 승부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큰 경기에서는 손흥민을 기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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