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흐비차' 만든 나폴리가 점 찍었다, "이강인은 우리의 차세대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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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육성 명가의 새 보물로 자리 잡을까.
이탈리아'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PSG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이강인을 나폴리가 노리고 있다. PSG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강화한 만큼, 이강인을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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