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방출설' 김민재 프랑스까지 정복하나…"KIM은 백업 옵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됐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4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며 김민재가 그 대상”이라면서도 “하지만 현재로서는 우선 영입 대상이 아니며 백업 옵션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구하는 PSG는 2000년생 마리오 힐라(라치오)를 우선 협상 대상으로 두고 있다. 만약 힐라와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김민재에게 PSG의 오퍼가 갈 수 있다는 뜻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