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어"…'알 힐랄 이적 무산' 페르난데스, '3710억' 거절한 이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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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영국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스타 페르난데스가 알 힐랄 이적을 거절한 결정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알 힐랄은 맨유에 1억 파운드(약 1855억원), 페르난데스에게는 2억 파운드(약 3710억원)의 계약 조건을 제시했지만 페르난데스는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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