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강력하게 원해" 나폴리, 회장-단장 팔 벌려 기다린다…PSG OK 사인만 떨어지면 우승팀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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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4일(한국시간) "나폴리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후임으로 고려한다"며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이강인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이다. 이들은 파리 생제르맹의 답변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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